청산리역사대장정(교원팀) 4일차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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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청산리대장정 | Posted on December 06th, 2013 at 15:52 by SysOp | Modify

4일차 일정을 위해 아침일찍 모여 버스를 기다렸다. 어제 여유있는 일정을 보내서인지 모두 얼굴 표정이 밝았다.emotic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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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메인 방문지는 화룡현의 청산리이다.
8시경 이도백하를 떠나 우리는 화룡으로 향하기 전에 화장실이 급한분들이 많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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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은 휴게소가 많지 않아 주로 주유소의 화장실을 자주 이용했는데, 그것조차 여의치 않았다.
결국 가이드의 힘으로 이도백하 번화가의 한 호텔 화장실을 이용하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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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곳에서 전간호사님이 건네주신 힘의 원천이라는 이름모를(?) 약을 한알 얻어먹고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했다.emotic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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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룡으로 향하던 길에 안도현 송강진이 나타났다. 조선족이 사는 곳이라 한글 간판이 눈에 띄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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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조금 더 들어가자 많은 사람들이 보였고 농촌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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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가는 길에 증축중인 안도현송강진중심소학교와 유치원도 도 볼수 있었다.
송강은 과거 안도현의 현 정부가 있던 곳으로 백두산 가는 사람들이 식사와 휴식을 취하는 곳이다.
1919년 3월 28일에 한인학생들과 주민들이 만세운동을 전개할 정도로 3.1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던 곳이기도하다.(박환교수의 만주유적답사기 중에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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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시 14분경 화룡현을 나타내는 이정표가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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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길로 198km를 가면 다시 백두산도 갈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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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룡으로 들어섰을 때 유독 눈에 띄던 '염씨짜장면집'간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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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산시장 풍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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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산리 기념비로 가는길에 지나가는 화룡시 송월저수지 이다. 여기는 저수지가 우리나라의 댐규모이다.  대륙의 스케일이 느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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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시에 청산리대첩 승전기념비에 도착햇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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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곳에서 우리는 영령을 기리는 행사를 갖고 청산리 유적지에 대해 조규태 부단장님과 친일진상규명위원회의 서민교선생님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.

조규태 부단장님 설명 동영상

서민교 조장님 설명 동영상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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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측의 한문으로된 설명판을 누가 깼는지 반으로 부러져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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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 촬영 후 우리는 당시 항일투쟁을 벌였던 투사들의 정신을 기리며 점심식사를 주먹밥으로 대신하였다.emotic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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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을 다시 보고 있노라니 큰 덩치에 허기질까봐 작은 주먹밥 3분의 1정도를 뚝~ 떼어 저에게 말없이 건네주시던 1조 조장 김인호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이 다시한번 생각납니다.(제 기억이 맞다면...^^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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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비를 떠나기전에 한 컷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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